My Diary(나의 일기)

2018년5월13일

Josh Groban, West life가 부른 가사가 좋아 여기에 담는다…..

”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There is no life – no life without its hunger. Each restless heart beats so imperfectly. But when you come and I am filled with wonder, Sometimes, I think I glimpse eternity.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2018년5월9일

“The enjoyment of Christ as our peace should be kept from all uncleanness, and Christ as the peace offering should be eaten by a clean person” Week 12 day 3, Crystallization study of Levicicus.

오늘 바로 지금 이곳에서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다. 이때 나는 정결함으로 그 누림을 지속한다. 모든 일들에서 환경과 오염에서 더렵혀짐이 있다면 이를 보혈로 씻고 자백함으로 정결케되어 그리스도께 나아간다. 그리고 정결하게되었음을 확신할 때 그리스도의 누림을 지속할 수 있게된다.

화목제물이 흠이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누리는 누림이 지속되려면 우리도 정결케되어야한다.

2018년5월6일

나의 인생에서 peace를 이렇게 누리는 것이 특별하다. 미국인이든, 중국인이든, 유럽인인든, 아프리카인이든 누구이든 간에 이렇게 마음 놓고 마음열고 서로를 누리는 것이 특별하다. 이토록 진심이 있고 진실로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누림이 특별하다.

여기 신시내티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몸을 누린다. 그리스도의 몸 안에 진실한 평강이 가득함을 즐긴다.

감사하다.

2018년4월30일

“in me you may have peace. In the world you have affliction, but take courage; I have overcome the world.”

A Christian life can be weak, but yet feel strong with peace. The peace of God guards our thou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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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4월24일 저녁

EJ, JIM, CALEB, MORGAN, TIM, BANY, KYLE, APRIL, VICTORIA, AMELIA, JOORI, EUAN, 그리고 MY FAMILY 이렇게 우리집에 모여 찬송과 음식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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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4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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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나의 보고서”주택연금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개선방안: 주택가격을 중심으로”가 출간되었다. 한 보고서가 나올 때 얼마나 사회와 국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가를 생각한다. 그리고 도움이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소신을 갖고 얘기한다. 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소명과 소임이라고 느끼면서…

 

2018년4월20일

Ohio House

2018년4월18일

재욱이에게 수학 집합을 가르쳤다. 수학이 왜 필요한지 왜 중요한지 알아가는 눈치이다. 아빠인 나도 재욱이에게 말해줄 것을 생각하니 즐거웠다.

모든 사회현상을 과연 숫자와 기호로 간단히 표시할 수 있으까? 이것이 나의 질문이다.  재욱이가 이것을 생각하며 나름 많은 고민을 했으면 좋겠다.

2018년4월17일

Caleb and Morgan, 신시내티 대학 학생들이 우리집에 와서 함께 home meeting을 가졌다. 오하이오 학생들이 서로의 믿음을 나누고 웃으며 함께 식사도 즐겼다. 우리 가정도 이렇게 집을 연지도 23년이 되간다. Jim형제, April자매, 빅토리아, 아멜리아도 함께 와서 우리를 도왔다. 마음 안에 뭉클함과 새로움이 다시 솟았다.

2018년4월15일

나의 삶 52세. 모든 과정과 시간이 이보다 완벽할 수 없을 것 같다. 하나의 완벽한 작품이 완성되어가는 순간이라는 느낌이다. 인생을 그려도 이렇게 완벽할 수 있을까? 앞으로 전개되는 내 앞에 펼쳐진 어느 순간도 이젠 두렵지 않다. 오히려 설레이기도 한다. 어느 순간일까?

나를 만난 모든 사람이 다 완전하고 온전하고 아름다운 인생의 느낌을 가진다면 더욱 그러하겠다. 나를 아는 사람의 인생이 하나님의 주권으로 작품이 이루어지는 순간순간의 느낌을 가진다면 더욱 그러하겠다.

내가 만드는 나의 인생이 10분의 1이라고 할까? 그럼 현재까지 나의 인생의 대부분을 만든 모습은 주권의 힘이 작용한 텃치와 여백일 것이다. 나를 돌이켜 보면 하나의 작품이다. 아프기에 더하고 사랑하기에 더하다. 기쁨이 있어 달리고 슬픔이 있어 머뭇거린다.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며 나아가는 나의 모습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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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4월10일-4월14일

플로디라 BONITA SPRING 지역의 학술세미나에 참석했다. 여기서 나의 페이퍼는 연구진과 학자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국의 주택시장 자체가 미국과 너무 다르기에 흥미롭게 여기고 배움을 가지는 듯 했다. 그 어느 순간 페이퍼를 발표할 때보다 내가 나의 페이퍼를 즐긴 것 같다.

“아 페이퍼를 즐긴다는 것이 여기서 사용될 수 있구나”

“매번 운동선수들이 중요한 경기에 나가는 마지막 순간은 “I want to enjoy the game”이라고 하는 데 이제 조금 이해할 것 같다.

2018년4월3일

벤츠 대리점에서 미디어 문제를 워런트 서비스를 통해 해결했다. 어제는 아이폰을 워런티 서비스받았는데…

6 자녀를 기르는 어느 한 가정을 보았다. 부부의 모습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을 보았다. 부부의 사랑은 마치 용광로가 되어 이토록 멋진 6자녀를 행복하게 결실로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다.

V.O.C 가수의 노래가 그 어느 때보다 진실되게 내 마음을 기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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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3월30일 – 4월1일

클리블랜드에서 오하이오 교회의 섞임 모임이 있었다. 란 형제님은 “이기는 자”를 말씀하시고 나는 오늘날의 이기는자와 현재의 기독교를 더욱 이해하게 되었다.

오하이오 콜롬버스의 샨드라형제는 딤섬에서 홍콩 음식을 소개해주었다.  그리고는 약 20명의 지체들을 초대하듯 대접했다. 이 순간 순간이 행복하다.

말씀이 있고 지체들의 교통이 있고 누림이 있다.

어느 순간도 이를 가치로 환산할 수 없을 것이다.

2018년3월28일

캔터키에서 바라본 신시네티 그리고 오하이오 강이 멋있다. 그리고 함께한 동서와 커피를 나누며 서로의 정을 다독이고 쌓아간다.  이것이 인생이다.

믿음을 서로 논하고 가족의 사랑을 만진다.  그리고 가족의 지지를 서로 받는다.

기쁘다.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감사하다.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

2018년3월27일

참으로 삶은 많은 이야기와 일들로 채워진다. 거기에 많은 감정이입이 일어나면서 기뻐하고 슬퍼하고 즐거원하고 괴로워한다.

그러나 이 모든 삶이 스쳐지나가는 바람이되어 어느 순간 내 기억속에서조차 자리잡지못하는 플래시메모리가되기도 하고 어느 순간은 그 때 그 일과 느낌을 멀찌감치서 바라보며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다.

그럼 지금 맞이하고 있는 이 순간의 일은 무엇인가?  가족의 일, 이웃의 일, 나랏일, 세계사가 나에게 어떻게 다가오는가?

나의 참된 기쁨은 함께 기뻐하는 사람과 함께할 때 더욱 배가되고 나의 깊은 슬픔은 함께 슬퍼하는 사람과 함께할 때 더욱 작아진다. 그러나 그 일은 여전히 있고 존재한다. 거기에 나의 많은 감정이 이입되어 있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이란, 기뻐하는 사람에게 함께 기쁨을 주고 슬퍼하는 사람에게 함께 슬픔을 나누어 받는 사람일 것이다. 그리고 나에게 그러한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 세상은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는 것이다.

2018년3월14일

일상의 모든 시간을 해석하기는 쉽지 않지만 어느 순간 나의 마음이 힘들 때, 좋을 때 그리고 감정이 흐르는 어느 때, 그 때 나의 의미를 해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더우기 해석을 잘하는 것이 힘이된다. 인생의 의미는 바로 이러한 해석에서 온다. 다만 나를 보호하고 합리화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위치를 그대로 자연과 이웃과 함께 해석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다.

최근 나의 해석은 이렇다. 나의 삶은 처음에 수채화를 그리기위해 하얀 바탕위에 처음 기초를 닦는다. 그리고 삶이 더할수록 수채화의 색은 도화지에 더욱 스며드는 물감과도 같이 색이 더하여진다. 지금 나의 삶은 이전보다 더욱 삶의 깊이를 더하고 넓이와 높이가 드러나는 입체적인 느낌이다.

2018년3월10일

오랜만의 화창한 날씨이다. 봄을 재촉하는 바람이 옷깃을 스친다.

fifth third bank의 랍을 만나 bank account를 개설했다. 여러 프로모션이 걸려있어 이를 활용하는 차원이다. 미국인이 되는 나의 모습을 스스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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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8일

재욱이가 처음 신시네티의 병원에 들렀다. 의도치 않은 백신을 두방 맞았다. ㅋㅋ

이젠 어른이 다 되었나? 그렇게 주사를 싫어하였었는데…

재욱이가 미국생활을 잘 적응하고 오히려 잘 해나가는 모습에 아빠의 마음은 흡족하다. 감사하다…

2018년 3월5일

아침의 한 잔의 커피가 향기와 함께 나를 깨우고 이 순간을 너무도 소중하게 만든다. 지금 이 순간이 귀하다. 감사하다. 작은 나의 일상생활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이토록 귀한 것인 줄을 깨닫는다.

2018년3월4일

시카고 교회에서 형제님들과 만나며 나의 가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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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3월3일

오늘 시카고 Italian Village(90년 전동의 이탈리안 음식점)에서 재욱이와 아내와 함께 리조또, 라자니아를 오더하며 즐거운 식사를 즐겼다. 추억의 한장을 남기는 소리가 내 마음에서 들려온다.

MIDWEST지역의 형제님들(짐슨, 리치, 호세피나의 형제님)과 만나며 반가워 서로 포옹하여 기쁨을 나눴다. 이것이 교회생활의 정수임을 느낀다.

2018년3월1일

우리의 생각 속에 예수님의 십자가 가시는 전 과정을 담아보자. 채찍, 모욕, 아픔, 여정, 그리고 가족을 부탁하는 말과 기도…

이러한 생각으로 나는 어떤 마음을 가지게 될까…

2018년2월24일-27일

워싱턴 DC에서 미국의 피터 교수와 미연방은행 부총재 다이앤 행콕을 만나 즐거운 식사를 했다.

그리고 멋진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다음에 꼭 다시 한번 들러야겠다.

 

 

2018년2월23일

어느 석좌 교수의 말이다. “인생은 위대하게 살아서 위대한 것이 아니라 살아서 위대한 것이다.”

이 지구 상에 많은 사람들이 살아줘서 오늘날까지 역사와 문화가 발전해 온 것이다.

어느 한 사람의 천재성이 역사와 문화를 바꿨다기 보다는 살아준 모든 사람들이 그 천재성을 인정하고 발전하고 누렸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이것이 위대한 삶이다.

 

2018년 2월19일

No Christ, No Church.

No God’s speaking, No Church. Because in the church, God is always speaking.

2018년2월18일 일요일

“I will build my church”

“God builds the rib into the woman. God brought her to the man”

God’s Building is not destructible because it is in person.

2018년2월12일

처음 벤츠차를 구입했다. 가족이 함께 누렸다.

This is my favorite toy. But I need to have careful mind whether it distracts or not in the real enjoyment.

2018년 2월8일 수요일

하나님의 허락하심과 하나님의 갈망은 서로 다를 수 있다. 허락하지만 갈망이 아닌 경우가 있다. 고린도교회의 많은 분열이 있고 거기에 바울의 양육이 있다.

그리스도의 몸이 하나인 것처럼 어떻게 나뉠 수 있습니까?

이 세상의 많은 종교와 소위 하나님을 믿는 교파가 어떻게 나뉘게 되었는지 다시 돌아보게된다.

Recovery is needed!

2018년 2월7일 화요일

오늘은 패어본의 대니 칸 형제가 우리집에 머문다. 재헌이가 필라델피아의 지체 가정에 머무는 것에 대해 어느 정도 마음의 감사의 표시가 되기도 한다.

참으로 건강하고 멋있는 미국 청년이다. 진리에 대해서도 분명하다. 예의도 바르다. 오히려 우리 집에 머무는 것이 더욱 감사할 뿐이다.

2018년2월2일 금요일

재욱이의 기니피그 두마리가 우리집의 귀염둥이로 들어왔다. 오랜만에 새로운 환경을 접하는 두마리의 귀여운 행동이 재욱이의 웃음을 가져온다. 학교생활로 긴장의 연속이었을텐데 아빠에게 “아빠 다음 학기에 advanced algebra2로 들어가게되었어요”라고 한다. 새로운 환경을 잘 적응하는 노력이 보인다. 항상 응원하며 지지하는 엄마 아빠의 든든한 믿음과 힘을 느꼈으면한다.

2018년1월31일 수요일

오늘은 아내와 함께 저녁 기도집회를 참석했다. 참석하는 길에 체제의 집 앞에 따스한 반찬을 놓고 갔다. 집회에 도착해서는 아내가 준비한 과일이 여전히 많은 지체들의 관심을 가지게하는 데에 충분했다. 그리고 교회의 새로운 시작을 위한 기도가 함께 참석한 지체들의 모든 마음을 더 움직였다. 형제님들의 따스한 눈 빛에도 목양을 받는다.

2018년1월28일

Psalm 133:3 “For there, Jehovah commended blessing. Blessing is the place where Jehovah commended, which is Mount Zion.”

The Mount Zion is the body of Christ today. Hence, the blessing is in the body.

 

 

 

2018년1월26일

신시네티 대학생들이 함께 메뉴엘 형제 집에 모여 찬송하며 말씀을 누리고 서로를 누렸다. 36명이 참석하였다. 대부분 대학생들로 새롭게 얻은 형제 자매들이다. 귀하다.  재헌이도 함께 누리고 기타를 치고 찬송도 함께 했다.

감사가 넘친다.

2018년1월24일 눈

신시네티 대학의 bible study모임에서다. 새로운 학생들이 약 16명이 된다. 대부분이 백인이고 다양한 인종이 함께하는 그야말로 아름다운 조화이다. 학교의 faculty로 있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는 모양이다.  예전의 대학생활도 생각난다. EJ형제가 요한복음 개요을 설명한다. 새로운 케일럽은 나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 모양이다.

2018년1월22일 비가 내리고 날씨는 15도

메뉴엘형제집에서 기도집회가 있다. 저녁 7시30분. 데이빗, 짐, 이제이,메뉴엘, 종진 형제. 함께 모여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비도 오고.

2018년1월21일

부부란 “한 방향으로 한 길을 함께 걷는 것이다”라고 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 말에 동의할까? 한 몸이되어 가정을 이루고 가족을 구성하면서 서로를 교감하는 부부야말로 한 방향으로 함께 한길을 가는 것이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각자의 인생이 있다고 한다. 각자의 판단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러한 각자의 의견도 한 방향 안에서 즉 서로를 존중하며 지지하며 끝까지 함께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것은 아닐까?

2018년1월19일

오랜만에 재헌이랑 반즈앤노블을 들렸다. 약간 쌀쌀한 날씨였다. 재헌이는 많은 책에 기분이 들 뜬 듯 책 3권을 가지고 와서 자랑한다.
C++, Computer …

그리고는 라떼를 먹으며 오랜 시간 책을 읽는다. 옛날의 향수가 그리웠던 모양이다.

2018년1월18일 목요일

재헌이가 시카고 공항에 도착했다. 아버님 어머님은 한국으로 가신다. 재헌이를 맞이하는 가족 모두 기쁨과 감사함이 가득하다. 그리고 아버님 어머님은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임을 절실히 깨닫는다. 그리 아끼고 아끼면서 간직하였던 용돈도 손자를 위해 아낌없이 선물한다.  이를 위해 할아버지 할머니는 오랜동안 준비해왔다고 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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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월17일 수요일

시카고로 부지런히 떠났다. 아버님과 어머님의 무한한 사랑을 느끼며 재욱이를 껴 안는 모습이 뭉클하다. “재욱아 처음이고 낳설어서 외롭지?” 하는 어머님의 음성이 잔잔하다.

2018년1월15일 월요일 마르틴루터 킹의 날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의 충고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되자. 나라는 옛사람과 새사람 사이에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 지를 결정하는 주요 시험이 있다. 가장 가까이서 나를 즐겁게하는 말과 나를 훼손하는 말 사이에  나의 위치와 자세가 어떻게 나타나는 가이다.

2018년1월14일 주일

오늘도 함께 온 가족(아버님, 어머님, 나, 아내, 재욱이, 처제, 동서, 조카)이 주일 주의 상 모임에 함께했다. 스토키 형제는 어제 구원받아 오늘 모임에 나와 인사도 했다. “I AM REGENERATED” 참 오랜만에 들은 단어이다.

나도 EZRA의  encouragement and enrichment를  prophesy했다.

우리가 만일 바벨론에 있다면, 그 때 에스라가 다가와서 우리 모두 예루살렘에 가야한다고 말한다면, 나의 반응은 어떠했을까? 1. 여기 바벨론에도 많은 제사장들이 있는데 왜 예루살렘에 가야하나? 2. 여기 70년동안 많은 가족과 일과 친구들이 있는데 떠냐야하나? 왜 우리가 예루살렘에 가야하나 라고 물을 수 있을 것이다.

에스라는 “유일한 장소인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갈망과 뜻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많은 곳에서 많은 단체에서 많은 종교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거기서 오랜동안 머물러 있는 분들에게 필요한 말은 “하나님의 갈망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것일 것이다.

2018년 1월12일 금요일 

신시네티 대학이 12시 이후부터 눈이 많이 올것이라고 closing이라하고 한다. 마침 한국에서 박사과정으로 온 학생들을 만나는 시간을 앞당겨 만났다. 윤자영씨와 한순영씨. 5-6년을 미국에서 유학생활하고 있는 모습에 나의 옛 모습을 떠올렸다. 그래도 힘을 줘야할 것 같아 격려의 말을 마다안았다.

1시에는 스토키 학생의 미팅이 예정되어 있다. 그런데 학교 closing 이후에 차가 없어 만날 수는 없었다.

참으로 추운 날이다.

2018년 1월11일 목요일 비온후 흐린 날씨

오하이오 임시 번호판을 떼고 정규 번호판을 달았다. 이제 오하이오에 정착한 것같다.

재욱이는 이번 주 처음 맞는 미국의 한 주가 힘들지 모르고 긴장되기도 할 것인데… 잘 준비하길 바라며 기도한다.

아빠의 성급한 마음이 재욱이에게 들키지 않도록 조심한다. 오직 응원하며 지지하는 마음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

아버님이 파이브가이즈에서 햄버거를 드시고 흡족해하신다. 모처럼 그렇게 잘 드신 것을 보니 마음이 즐겁다.

2018년 1월10일 수요일 비가내린다

소파에 앉으며 하루를 정리하며 생각한다.

새롭게 생각하는 나의 모습이 나를 더욱 변화시키는 것 같다.

오늘은 하루종일 수학과 씨름했다. 자리에 앉아 8시간을 고민하며 문제를 풀었다. 재미있다.

내일은 더 어려운 문제를 풀어야겠다.

 

2018년1월9일 화요일

신시네티 대학생들 특히 백인들에게 다가가서 “Would you like bible study?”하며 초대장을 돌린다. 앰버 여학생이 응답하며 자기가 재무학을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 여기 재무학 초빙교수로 왔다고 하니 매우 놀라와한다. 백인들의 눈에 한국인 교수가 놀라운 듯 그리고 자기 전공의 교수라고 하는 것이 반가운 듯한 모양이다. 다음 주에 꼭 찾아 성경공부하길 원한다고 한다.  어찌보면 나도 나 자신이 놀랍다. 지체들의 동역은 마치 아름다운 멜로디 처럼 들리기도 했다.

2018년1월8일 월요일

성경공부 초대장을 테이블에 놓고 매뉴얼, 데이비드, 짐, 이제이, 종진, 케일른, 샤론, 디모데 지체들과 함께 학생들을 초대했다. 30명이 사인업하고 다음 주 수요일 성경공부 함께한다고 한다. 여기 적은 지체들의 동역이 아름답다.

 

2018년1월7일 주일

아침 9시 커피 한잔, 그리고 간단한 아침 식사에 그래도 부지런히 움직인다. 가까이 사는 처제 가족이 왔다. 처제와 동서가 우리와 함께 신시네티 형제자매님들 지체들 보기위해 같이 움직였다. 처제가 결혼한 후 17년 만의 신기한 일이다. 한국에서도 가족이 서로 가까이 있기도 힘든데 그리고 더군다나 같이 교회생활하기도 힘든데 여기 멀리 있는 미국에서 같이 가까이 살면서 함께 교회생활한다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

신시네티 지체들과 인사했다. 소개도했다. This is my father in law…. mother in law… my brother in law…. My father in law just came from Korea……그리고 교회 형제님 자매님들의 친절하고 예의바른 인사가 넘쳤다. 고맙다. 감사하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교회 meeting을 마친 후 신시내티 시가지의 베트남 음식점에서 같이 베트남 쌀국수를 먹었다. 그리고 the taste of Bejing에서 차 한잔을 같이 나누었다. 은은한 향기, 풋풋한 웃음, 한잔의 카페라테에 내 마음이 함께 잔잔히 물결쳤다.

2018년 1월6일 토요일

레이 형제님이 집을 방문했다. 비디오집회를 마치고 들렀다고 한다. 들르기 전에 문자로 say hi해도 되는지를 물었다. 신시네티 교회 지체들의 건축을 보았다. 친절하고 부드럽다.

저녁이 되어 다시 온 가족이 모여(나, 장인어른, 장모님, 처제, 동서, 조카, 아내와 아들) “딕싯”이란 게임을 즐겼다. 서로의 공감능력을 키운다는 것으로 한 바탕 웃음바다가되어 서로를 즐겼다.

2018년1월5일

오늘 여전히 추운 날이다. 재욱이는 홈디포에서 기다란 나무를 두개 사서 지하에 볼링장을 만들었다. 나름 창조적 게임이다.

아침 오늘의 양식을 영어로 아버님, 어머님, 그리고 나와 나의 아내가 같이 기도하며 새로운 날을 맞이했다.

뛰어노는 다람쥐가 여전히 정겹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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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3일, 신시네티 -17

추운 날씨의 연속이다. 오늘은 동서가 한국에서 오는 날이다.

신시내티대학에선 다음 주에 나의 리서치 계획을 논의하고싶어한다. 나에겐 다소 다시 부담이 시작되는 날이다. ㅎㅎ 내 인생이 부담의 연속인 것 같다. 늘 그렇듯이…

마태복음1:6 “behold, the heavens were opened to Him and He saw the Spirit of God descending like a dove and coming upon Him. And behold, a voice out of the heavens, saying, This is My Son, the Beloved, in whom I have found My delight.

 

2018년 1월2일, 신시네티, -21도(Farenheit)

둘째 처제가 LA로 돌아갔다. 가족이란? 하나님에게도 큰 가족이 있다고 느낀다. 실제와 그림자로 지금 우리는 최선을 다하면서 행복과 즐거움을 누린다.

사소한 한마디에 미소를 띄우는 것이 행복이다. 남이 힘들때 같이 아파하는 마음이 넓은 마음이다. 하고싶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즐거움이다. 이러한 힘으로 내일을 준비하며 오늘을 도전하는 것이 바로 “나”이다.

Matthew 2: ‘Sought and worshipped by the gentile Magi.’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 헤롯 왕에게 “유다의 왕”이 태어나 경배하러 왔습니다 하며 그 유다의 왕이 어디에 있냐고 묻는다. 헤롯왕은 이말을 듣고 본인이 왕인데 또 다른 왕이 태어났다는 말에 동요하고 온 예루살렘도 동요했다. 헤롯 왕은 이스라엘의 대제사장과 서기관을 부른다. 어디서 유다의 왕이 태어나느냐고. 대제사장은 베들레헴이라고 말한다. 동방박사는 바로 그리로 떠난다. 그리고 거거서 아기 예수를 만나고 경배한다.

여기서, 왜 이스라엘 사람들은, 특히 성경을 아는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정작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난다고 말하고는 자기들은 동방박사들과 함께 경배하러 가지 않았는가? 수천년간 유다의 왕을 기다린다고 말해왔던 유대인들은 정작 아기 예수의 탄생을 왜 보지 못했는가?

하나님을 섬기는 그들은 정작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모순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종교 vs. Christ

 

2018년 1월1일, 미국 오하이오 신시네티, 영하 19도

새로운 하루 새로운 날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다.

올 해에는 나의 일기를 써나가려고한다. 새로운 말씀과 새로운 감동을 기대한다.

재헌이는 한국에,

나와 아내와, 재욱이는 여기 미국에서 달리 새해를 맞이한다.

여기 신시네티에서 아버님, 어머님, 둘째 처제, 셋째 처제 모두 함께 모여 새해를 기다리며 새해를 맞는 우리의 느낌을 기도했다.

멋지다!

마태복음1장
The book of the generation of Jesus Christ, the son of David, the son of Abraham:

새해 첫 날 사이먼양, 메뉴엘, 데이비드, 짐, 종진 형제님들과 함께 신시네티의 청년과 학생들을 얻기를 기도했다. (메뉴엘의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