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매우 특별하고 의미깊습니다.

평상생활의 가치를 혹 느껴보신적이 있나요?

평상시 입고 다니는 옷에 깊은 느낌을 가지고 평상시 먹는 음식에 감동을 받기란 저에겐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에티오피아를 다녀왔습니다. 어느 중학생 쯤 나이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동생을 등에 업고 제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에 바로 다가옵니다.

“도와주세요…돈 좀 주세요….”

에티오피아는 아직 우리나라의 60년대 말과 비슷한 경제수준으로 거리에는 구걸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한참있다가 그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너의 꿈과 희망은 뭐니?”

아이는 말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어보고 싶어요…그리고 예쁜 옷도 입어보고 싶어요…..”

우리가 평상시 먹는 음식과 평상시 입고 다니는 옷이 이들 에티오피아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특별하고 가치가 있는지를 새삼 일깨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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