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과 은혜

인생을 만드는 것이 나인가? 아니면 남인가? 70%는 내가 아니기에 겸손할 수 있고 30%는 나이기에 성심껏 정성을 다한다. 나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인생의 시작과 인생의 끝이 있고 이 사이에 나의 사랑과 열정이 깃든 시간이 있다. 그런데 이 시간 속에서도 여전히 내가 할 수 없는 “주권”이 있다. 그래서 더욱 겸손하게 나를 바라본다. 주권을 인정하는 순간 은혜가 가득함을 깨닫는다….

Life is sweet!

이지선의 방송 인터뷰에서 “인생은 참 맛있어요” “아무리 어려운 심각한 상황에서도 웃음과 농담을 건넬줄 아는 사람이 좋아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늘 마음에 품고 그리며 생각한다는 것이라고 느껴진다.  

난 꽃이 피었네요

그동안 무엇을 했느냐가 그렇게 의미 있어보이지 않습니다. 이는 마치 안개와 같이 앞에 있어 보이지만 해가 뜨면 결국 없어지고 맙니다. 그동안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가가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이는 마치 새록 새록 그때마다 피어나는 한 줄기 꽃 처럼 매번 기억되며 남아있습니다. 오늘 피어난 내 사무실의 난 꽃이 그러합니다. 10년전의 나, 20년전의 나는 지금의 나와 분명 더…

끊임없는 지지와 변함없는 격려

지지 그리고 격려, 삶에 있어서 자양분이다. 조건이 없이 주는 것….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다만 주는 것.. 설령 모를지라도 보내는 것.. 지지 그리고 격려를 당신에게  

생명의 성숙함, 50대의 나이에 접어들면서

아이, 청년,  중년 그리고 노인…. 노인은 자신의 경험을 많이 말한다. 중년은 자신만이 할 수 있다고 많이 말한다. 청년은 자신이 다 한다고 많이 말한다. 그런데 아이는 많이 듣는다. 모르니깐…. 노인에게 그리고 중년과 청년에게 아이의 모습이 필요한 것 같다. 나는 50대이다. 중년의 나이에 서서 하늘과 땅을 바라보며  성숙한 생명의 나타남이 무엇인가를 생각한다.

오해, 아픔… 그리고 더 깊은 이해

오해가 있다. 그것은 “그렇게 확신했던 것”에 기인한다. 그래서 아픔이 있다. 그것은 “그토록 믿고 사랑했던 것”에 기인한다. 결국엔 더 깊은 이해가 있다. 그것은 ” 더 가까이 다가가고 그리고 마음을 열 준비가 된 것”에 기인한다.

편지와 함께

2017년 5월의 즐거움 가득… 둘째 아들과 함께 대만 여행을 하며 크게 웃는다.  첫째 아들의 손편지를 받아 더욱 고마와하면서.. 손 편지는 일단 간직하고~~ 5월 대만여행 중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아낌없이 주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항상 지지하고 있는 데 이를 서로가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매일 생각하는 데 이를 서로가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 그럼에도 항상, 그리고 늘 아낌없이 주고싶은 마음뿐입니다. 나의 마음은…  

봄이 완연하다…

봄이 완연하다. 봄 내음에 가슴을 더 크게 펴본다. 봄 날의 따스함은 기다렸다는 듯이 반가이 인사를 한다. 2017년의 봄. 묵묵히 KDI 교정을 들어선다…..

오늘의 소식

TV 조선 뉴스특급 대선 정국에는 반짝 경기 회복 효과가 있습니다. 이번 조기 대선 정국에는 어떨까요? 송인호 KDI 공공투자정책실장과 경제 성장률과 주택시장 진단해 보겠습니다. Q. KDI, 올 경제성장률 상향 전망…배경은? Q. 최근 주택시장…주요 특징은? Q. KDI “LTV·DTI 환원해야”…배경은?